정규장 시작전 대체거래소에서 반도체주가 상승읋 해 주었습니다.
퀄리타스반도체의 종목을 어제 예약 매도를 해 두었는데, 8시에 대체거리소가 바로 시작되었는데, 예약매도한게 대락 8시2분쯤에 적용되더군요.
생각보다 좀 딜레이가 있다여겨지는데, 오늘 같은 경우 제이오 종목이 장 시작과 함께 갭사승으로 +24% 정도로 상승 출발하여 이내 하락을 쭉 했는데, 이럴 경우 예약 주문한게 늦게 적용되면서 체결이 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네요. 제이오 종목은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.
퀄리타스반도체 종목의 경우 주가의 움직임이 좀 있다가 이내 잠잠 해진듯하여 그냥 9시 정규장 시작전에 매도를 했습니다.
그냥 놔 두었더라면 좀 더 높은 수익률이였겠지만, 조금 더 욕심을 내려댜 기회비용이 줄어 들듯하여 이쯤에도 익절하였습니다.
퀄리타스반도체 수익률은 +15% 정도입니다.
예약 매도 가격으로 그대로 놔 두었더라면 +20%의 수익률 정도 되었겠네요.
어제 나스닥이 관세인하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+4%이상 상승 마감을 하였습니다.
이로인해 우리나라 주식시장도 적어도 오전장은 괜찮으리라 생각되어 지는데, 주식이란게 정답이 없다보니 예즉만 할 뿐이네요.
퀄리타스반도체 종목을 익절함으로 생겨난 투자금은 다시 일부 종목에 바로 물타기를 해 버렸습니다.
복리투자 효과를 최대화 해보기위해 익절되면 후 바로 이렇게 재 투자를 하고 있는데, 과연 얼마나 효고가 있을지?
복리투자의 효과는 단타에서 아주 큰 효곽가 발휘 될텐데, 물론 단타로 수익을 낸다고 가정했을때지요.
저 같이 한달에 몇번이 매매 될지도 모르는 경우는 복리투자 효과를 보기엔 제법 긴 시간이 필요할 듯한데, 그나저나 잃지 않는 매매가 이어지길 바랄뿐입니다.
감기가 오늘도 떨어지지 않고 있는데, 이제 벌써 1주일이 다되어 가네요.
병원서 약 처방을 받아 먹고 있는데, 약 먹으면 잠이 잘 올꺼라면서 말하더니만 오히려 잠이 더 오지 않더니만 2일 정도 약을 먹고 난뒤 부터는 그냥 약을 먹으면 잠을 자 버리네요.
잠을 확실히 푹 자니 몸이 나아지는게 보이긴 하는데, 여전히 감기기운이 가시질 않습니다.
나름 운동도 열심히하고, 몸 관리를 한다했음에도 이런 결과가 나오는걸 보면 예방접종의 필요성이 느껴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.
또한 내 몸 상태를 너무 과대평가하고 있었던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