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감기로 시작되더니만 몸이 으시시 하네요.
여름을 향해 달려가는 이 시기에 감기라니?
주사 맞고, 약 처방받아 먹고 있는데, 목은 그나마 붓기가 가라앉았는데, 머리가 띵 합니다.
hts 접속해서 매수할 종목 찾기 위해 차트를 잠시 보고 있는데도 좀 힘드네요.
남은 여유투자금을 모두 몇종목 매수하는데 다 썼는데, 이제 일부 종목이 큰 하라을 하다라도 보유중인 종목이 익절되지 않는다면 물타기는 하지 않을 듯 합니다.
뭐, 그럴경우 또 살짝 추가 투자금을 계좌로 넣을지는 모르겠습니다.
그리고 나무가 종목이 수익 실현되았는데, 이건 그냥 테스트삼아 매수해 논건데, 차트를 보니 익절될 시점이 되었는데, 왜 안되었나 보니 예약 매도가격을 잘 못 넣었네요.
테스트 삼아 딱 1주를 매수 해놓았었데, 수익률이 +8%대네요.
다시 이 종목을 언제 매수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지난 흐름을 보면 매수한 시점이 괜챃았던게 아닌가 싶습니다.
주식투자를 하여 수익이 지속적으로 난다는 가정하에 본다면 복리투자효과는 분명 클 것이라 생각됩니다.
물론 주식투자로 지속적으로 수익을 낸다는게 너무 어렵다는게 문제겠지요.
현재 수익이 우상향이긴 하나 좀 더 긴 기간으로 본다면 뭐 아직 시작점에 불과하기도 합니다.
주식의 전반적이 상승장과 하락장을 격어보고 난뒤에나 알 수 있을 듯 한데, 아직은 내가 몇달 매매하는 동안은 잠시 일시적이 하락이 있기는 했지만 하락장은 아닌 듯 합니다.
콜록콜록~ 기침까지 하니 확실히 머리 돌아가는 회전이 느린데, 예약 매도 숫자도 잘 못보고 입력했으니, 이건 금액이 적고 많고를 떠나 실수를 하면 안될 일이라 생각되네요.
오후장에 접어 들었는데 보유종목들은 별 움직임이 없을 듯 보여 집니다.